TPS2 [스나이퍼 엘리트 5] 플레이 소감 - 엔딩에서 욕 나옴 MS 게임 패스에 "스나이퍼 엘리트 5"가 입점했길래 플레이를 했습니다. 파이어 볼 브레이커, 고자 메이커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바로 그 게임이죠. 저격, 잠입(?) TPS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연합군의 스나이퍼 "칼 페어번"이 되어 일제과 손잡은 나치의 신무기 개발과 미 본토에 대한 공격을 막아야 합니다. 일단 PVP 나 협동 PVE는 제외한 스토리 모드 플레이가 기준인 소감입니다.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는 AAA 타이틀과는 비교하지 않더라도 그래도 5편까지 나온 이름값이 있는데 하면서 살짝 기대 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군요. 그래픽이 좀 오래된 느낌을 줍니다. 특히 챕터 시작과 끝에 나오는 이벤트 컷 신이 보는 맛이 별로 없군요. 혹시나 싶어 유튜브에서 전편을 살짝 봤는데.. 2022. 6. 4. 디비전 2 : 프롤로그 ~ 그랜드 워싱턴 호텔 '디비전 2' 라이브 스트리밍 1화 - 프롤로그 ~ 그랜드 워싱턴 호텔 - 실행이 잘 안 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PC에서 플스 패드를 빼니 바로 실행이 되더군요... 기분 탓일까요? 2019. 3. 13. 이전 1 다음